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 신세계, 22일까지 '월드 디저트 페어' 개최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팝업 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를 연다. 체코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디저트 '카이막'으로 유명한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달케'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병아리 소풍'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밀숲과자점'의 프랑스풍 구움과자, '와일드그릴핫도그'의 미국식 수제 핫도그도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팝업 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를 연다. 체코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디저트 '카이막'으로 유명한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달케'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병아리 소풍'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밀숲과자점'의 프랑스풍 구움과자, '와일드그릴핫도그'의 미국식 수제 핫도그도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팝업 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를 연다. 체코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디저트 '카이막'으로 유명한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달케'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병아리 소풍'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밀숲과자점'의 프랑스풍 구움과자, '와일드그릴핫도그'의 미국식 수제 핫도그도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팝업 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를 연다. 체코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디저트 '카이막'으로 유명한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달케'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병아리 소풍'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밀숲과자점'의 프랑스풍 구움과자, '와일드그릴핫도그'의 미국식 수제 핫도그도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팝업 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를 연다. 체코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디저트 '카이막'으로 유명한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달케' 등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병아리 소풍'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밀숲과자점'의 프랑스풍 구움과자, '와일드그릴핫도그'의 미국식 수제 핫도그도 맛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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