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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 '금호파크골프장' 이달 말 정식 개장…10월 전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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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 제공
대구북구청 제공

대구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금호파크골프장'을 오는 30일 정식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파크골프장은 와룡대교와 금호대교 사이 부지에 총 36홀 규모(면적10만6천954㎡)로 조성됐다.

북구청은 정식 개장을 기념해 다음 달 9일 개장식을 연다. 이날부터 '제13회 북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도 개최된다. 또한 북구청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5일 사이에는 '대구 북구 금호강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호파크골프장은 정식 개장 이후,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간 정규입장시간과 자유입장시간으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정규입장시간에는 클럽회원과 일반인이 4개 그룹으로 구분돼 요일 별로 번갈아 이용할 수 있다. 자유입장시간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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