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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흔든 파크골프 샷…영진전문대, 대학부 상위권 입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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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록 2위·이지호 3위…남녀부 모두 입상 쾌거
지도교수·재학생의 노력으로 파크골프 명문 입지 굳혀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입상한 영진전문대 김상록(왼쪽서 셋째), 이지호(왼쪽서 다섯째) 학생이 조진석 학과장, 학과 동기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입상한 영진전문대 김상록(왼쪽서 셋째), 이지호(왼쪽서 다섯째) 학생이 조진석 학과장, 학과 동기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최고 성적을 거두며 파크골프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는 최근 경남 양산시 황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17개 대학에서 67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진전문대는 남자부 김상록(1년) 학생이 2위, 여자부 이지호(1년) 학생이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는 김상록, 이지호 학생을 포함해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 4명이 출전했으며, 조진석 교수와 이명욱 교수가 함께 지도하며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에 주력했다. 출전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을 바탕으로 침착한 경기 운영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록 학생은 "대통령기 대회에서 값진 2위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함께 훈련한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지호 학생 역시 "힘든 훈련을 함께 견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더 발전해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싶다"고 했다.

지도교수인 조진석 교수는 "학생들이 국가 공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국내 최초의 파크골프 특성화 학과로,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다수의 지도자와 심판을 배출해왔다. 높은 자격증 취득률과 전국 단위 대회에서의 꾸준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으며, 파크골프 분야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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