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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우즈벡 현지 인재유치 센터 설치…광역형 비자제도 활용 인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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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이노테크노파크 내
경북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이노테크노파크 내 '경북도 해외인재 유치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개소식 현장.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이노테크노파크 내 '경북도 해외인재 유치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인재 유치센터는 광역형 비자 제도의 시행에 맞춰 현지에서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비자 요건 확인 등 업무를 수행한다. 경북TP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구축한 우즈베키스탄 인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비자 발급을 위한 사전 확인 및 검증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향후 센터는 경북도 광역형 비자의 전체 목표 인원(350명) 가운데 산업인력 분야의 인재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가별 할당 기준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최대 75명의 산업인재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인재 유치 거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경상북도 해외인재 유치센터는 단기적인 인력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과 상생 발전을 위한 장기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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