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아시안푸드페스타'에서 소방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미소방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고, 총 112명의 소방공무원과 282명의 의용소방대원, 장비 14대를 투입했다.
앞서 구미소방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과 숙박시설 22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일제히 시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일부 불량시설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 명령 등 적절한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 서장은 "아시아를 대표해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해 준 구미소방서 전 직원,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구미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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