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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서문시장으로 가요' 축제 18~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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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 등 풍성한 행사…경품 추첨과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

대구서문시장연합회제공
대구서문시장연합회제공

대구서문시장연합회는 '2025 6월에는 서문시장으로 가요 축제'를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서문시장 야시장무대, 서문마루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중구청이 후원하고 대구대동신협, 대신새마을금고, 서문시장자원봉사단 등의 협찬으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서문가요제 예선이 열리고 오후에는 테너 박희창, 소프라노 최은혜가 식전 공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 4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문가요제 예선은 18~19일 양일간 열리고 본선에는 10명이 진출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축하공연에는 오카리나·플루트 연주자 하지훈, 가수 박미영이 출연하고 가요제 본선에는 가수 서아리, 최지현이 출연한다.

가요제 신청 접수는 14일까지 연합회 사무실에서 받고 예선 당일에도 서문시장 야시장 무대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고객사은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장 내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한 영수증을 서문마루에 제출하면 응모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20일 야시장 무대에서 추첨을 진행하며 자택으로 경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또 고객 대상 체험행사로 캐리커처 체험, DIY만들기 체험, 손마사지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박종호 대구서문시장연합회장은 "서문시장을 찾아 주신 국내외 방문객과 상인이 참여하는 가요제, 사은 경품행사, 체험행사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문시장을 찾는 시민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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