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은 하절기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과 고농도 오존 발생을 대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이달에는 환경오염 예방에 관한 사업장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사전홍보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8월까지 환경오염행위 집중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집중점검 때는 점검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환경관련 인·허가 준수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폐기물 방치 등 환경오염행위를 들여다본다.
아울러 8월 한 달 간은 소규모 사업장 기술지원도 추진한다.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환경시설 운영·관리 요령 안내, 환경기술인 교육 및 시설개선 유도 등을 할 계획이다.
김진식 대구환경청장은 "하절기는 장마와 휴가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시기이므로 사업장에서는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관련 시설을 점검하면서 환경관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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