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35)·김정우(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7㎏) 4월 4일 출생. "건강하게만 커다오."

▶안유미(37)·임경용(38·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키키(3.3㎏) 4월 10일 출생. "따뜻한 봄날 우리에게 와준 키키야, 엄마 아빠 누나가 환영해. 조금 이르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소중한 키키의 앞날도 따뜻한 봄날의 햇살 같길 바란다. 사랑하고 사랑한다."

▶박효진(30)·예창재(31·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여물이(3.2㎏) 4월 7일 출생. "여물아,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지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권예본(32)·김민섭(33·대구 중구 수창동) 부부 첫째 딸 팔팔이(3.2㎏) 4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민채야,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최수진(32)·김정원(34·대구 북구 사수동) 부부 둘째 아들 딸기(3.3㎏) 4월 9일 출생. "밝은 세상에 태어나 항상 힘차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

▶최세미(35)·최웅(34·대구 중구 달성동) 부부 첫째 딸 통통이(3.4㎏) 4월 11일 출생. "통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

▶최미라(37)·장성기(36·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2㎏) 4월 1일 출생.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잘 자라자. 사랑해."

▶김신향(31)·손성종(31·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3㎏) 4월 16일 출생. "찰떡아,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집에 가면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자. 엄마 아빠가 찰떡이를 너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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