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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노인인권증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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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1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대구 중구는 지난 1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인권증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3일 보건복지부 주최 '제9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인권증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복지부는 매년 노인 권리 증진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중구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노인상담소'를 설치·운영한 데 이어 ▷시니어클럽 단독 건물 건립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추진 ▷노인인권학교 및 중구한마음순회봉사 등 여러 기반시설과 시책 마련으로 노인 인권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중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인권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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