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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UP교실 합동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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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쇠군 대상 10주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보건지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보건지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UP교실' 합동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반송보건지소 4층 대회의실에서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UP교실'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UP교실'은 부산시 하하마을건강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반송1·2동, 반여2·3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 노쇠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전노쇠군을 대상으로 10주간 신체 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활동이 운영됐다.

노화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신체능력이 과거 젊은 시절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노화가 기력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친다면, 노쇠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전노쇠군, 노쇠군으로 분류한다.

수료식은 52명의 수료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 참여자 시상, 건강UP 챔피언전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이어졌다.

한 수료생은 "늘 집에만 있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웃과 교류하고 긍정적인 나를 다시 발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소모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10주간 열심히 참여한 수료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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