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함께 제철 과일인 대구 군위자두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군위군은 지난 20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 공판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자두 경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150여 농가에서 1천500kg 물량의 자두가 출하됐다. 5kg 상자 단위로 진행된 이날 경매에서는 최고 낙찰가가 상자당 6만원에 거래되는 등 군위 자두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판장 개장식에 참석한 김진열 군수는 "산지 공판장은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지역 농민의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를 통해 농가의 소득 안정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신뢰받는 군위 농산물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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