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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초 로타리클럽 '대구로타리클럽' 창립 87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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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대 회장에 김동섭 다온컨설팅 대표 취임
단일 클럽 국제로타리재단 총 기부금 10억 넘겨

지난 23일 대구로타리클럽 87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로타리클럽 제공
지난 23일 대구로타리클럽 87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로타리클럽 제공

대구지역 최초의 로타리 클럽인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3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창립 87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김동섭(다온컨설팅 대표) 72대 회장 취임식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추광엽 총재와 대구로타리가 만든 15개 자클럽 회장단, 대구로타리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로타리클럽은 2024~25년 회기 동안 대구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재단에 3만6천달러를 기부했고, 베트남의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국제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활동과 매월 1회 이상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해 오고 있다.

김동섭 회장
김동섭 회장

김동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87년의 역사에 걸맞게 클럽의 위상을 높이고 젊은 회원확보를 통한 역동적 세대교체로 가장 오래된 클럽, 가장 젊은 클럽으로 다시 태어나 90주년을 준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38년에 결성된 대구 최초 로타리클럽인 대구로타리클럽은 지난 87년 동안 8명의 지구총재를 배출하며 대구경북에 15개의 자클럽을 만들면서 이 지역에 로타리클럽의 마더클럽으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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