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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헤드폰 시장 겨냥한 바워스앤윌킨스 'Px7 S3' 출시…성능과 착용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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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워스앤윌킨스 제공
사진= 바워스앤윌킨스 제공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가 자사의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Px7 S3'를 국내 출시했다.

Px7 S3는 이전 모델인 'Px7 S2e'의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돼, 향상된 사운드 성능과 디자인 개선이 특징이다. 바워스앤윌킨스는 'True Sound'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음향을 지향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Px7 S3는 2010년 첫 헤드폰 제품인 P5부터 이어온 헤드폰 라인업의 최신작으로, 고성능 드라이버 설계와 새로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8개의 마이크를 조합한 ANC 시스템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통화 품질도 동시에 개선한 점이 주목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보다 슬림한 프로필을 구현해 착용감을 높였다. 새로운 헤드밴드와 암 메커니즘은 사용자 머리에 더욱 밀착되도록 설계됐으며, 고급 메모리폼 이어패드는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제작됐다. 휴대용 케이스 역시 한층 작고 가벼워져, 이동 중에도 활용도가 높아졌다.

사운드 성능에서는 40mm 바이오 셀룰로오스 드라이브 유닛이 핵심이다. 섀시, 보이스 코일, 서스펜션, 마그넷 등의 부품이 새롭게 설계돼 왜곡을 줄이고 해상도와 다이내믹스를 향상시켰다. 또, 드라이버의 각도를 정밀하게 조정해 스테레오 공간감과 음향 이미징을 개선했다.

바워스앤윌킨스 측은 Px7 S3가 디자인, 기술, 음향 모든 면에서 브랜드의 최신 기준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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