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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커피산업 축제 '2025 대구 카페쇼'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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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시연부터 챔피언십까지…커피 산업 최신 트렌드 한눈에

'2025 대구 카페쇼'가 7월 10일부터 엑스코에서 개최돼 커피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엑스코 제공

10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5 대구 카페쇼'가 열린다. ㈜블루케이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커피 애호가, 업계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관람객층을 겨냥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부스에서 여러 브랜드의 신제품을 직접 시음하고, 커피 용품과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로스팅 타운'이 운영된다. 전문 로스터들의 로스팅 시연과 기술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현장 감흥을 더할 전망이다.

지역 바리스타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구 커피 챔피언십'도 함께 진행된다. 경연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력을 뽐내고, 커피 산업 종사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며 커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업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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