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구 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냉수를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사장에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폭염시 의무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냉수를 끼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한 건설현장 작업들이 휴식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경북 지역에 13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대구 중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작업자가 얼음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사장에서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폭염시 의무적으로 휴식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9일 오후 대구 중구 한 건설현장 작업들이 휴식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