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 피지 보건부 고위급 관리자들이 연구원을 방문, 생물안전연구동 감염병 검사 연구시설 등을 견학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피지 연수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고 영남대의료원이 수행하는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에 참가한 피지 감염병통제센터, 피지 국립병원 등에서 파견한 고위급 관리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단은 연구원의 감염병 예방사업, 진단검사기술, 고위험병원체 생물안전 2·3등급 취급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염병 관리체계 및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에 대한 현안을 공유했다. 또 신종 감염병의 최신 진단 기술과 차세대염기서열 분석기와 같은 첨단 분석장비에 대해 질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신상희 연구원장은 "지난 1월 우간다 감염병 관리 실무진 대상 초청연수에 이어, 해외 전문가들에게 우리 연구원의 선진화된 감염병 진단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