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 이하 성주군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최대 3년간 총 3억원까지 지원되며, 전국 7개 기관이 선정됐다. 경북도 내에서는 성주군복지관이 유일하다.
성주군복지관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및 농촌형 지원모델 개발을 골자로 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달부터 체납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비, 간병비, 돌봄지원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정신건강 위기가구 사회 안전망 모델을 개발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성주군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해달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