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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유니세프와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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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대표적 생명 나눔 캠페인 참여

지난 14일 아르피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14일 아르피나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5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4일 아르피나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5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우인형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산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 250여명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헝겊 인형인 '아우인형'을 직접 만들고,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했다.

'아우인형'은 '아름다운 우리', '아우르다', '작은 동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제 헝겊 인형으로, 유니세프의 대표적 생명 나눔 캠페인 중 하나다.

이날 참가자들이 만든 인형은 입양 형식으로 기부됐고, 조성된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홍역, 말라리아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산도시공사와 유니세프가 마련한 보온·보냉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아우인형 콘테스트가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우인형 만들기' 행사 및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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