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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해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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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시각에서 '션 스컬리' 전시 해설
다티스트 전시 연계 '어느 채집가의 이야기'도 운영

지난해
지난해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시 당시 어린이 대상 전시해설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해설과 전시 연계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정오에 운영한다. 현재 진행 중인 해외교류전 '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의 해설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어린이의 언어로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식의 해설이 아니라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작품과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작품 감상을 돕는다.

모집 인원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회차별 최대 15명이며, 약 40분간 진행한다. 신청은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당일 예약되지 않은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7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다티스트 전시 '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 연계 프로그램인 '어느 채집가의 이야기'를 2층 전시실 앞에서 운영한다. 미술관 공간에 숨겨진 이미지 10개를 수집해서 활동지 위에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해보는 체험으로,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기획팀(053-430-7532, 7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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