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각지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1일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풍수해 대비 경영진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공사 사장, 처장, 재난안전팀장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풍수해 대비 위험 취약 시설 ▷건축물 주요 구조부 및 누수 발생 부위 등 결함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북부화물터미널 구역의 주차 질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는 정기적인 경영진 합동 점검을 통해 재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매시장 내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덕 공사 사장은 "최근 대구 지역에 호우경보가 잇따라 발효되는 등 기후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