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작가의 개인전 '컴포트 마이셀프(Comport Myself)'가 오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반복과 과잉 정보로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균형을 탐색해 왔으며, 회화 작업을 통해 그 고민을 시각화해왔다.
이번 전시는 '자연으로의 짧은 일탈'을 주제로, 바다와 숲처럼 문명의 흔적이 희미한 공간에서 머무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회복과 사유의 가능성을 표현한다.
햇살 아래에서의 믹스커피 한 잔, 조용한 캠핑과 같은 소박한 장면들은 일상에 지친 이들이 자기 자신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상기시킨다.
참꽃갤러리 관계자는 "자연과 일상의 경계에서 잠시 멈춰 서는 시간을 제안하며, 복잡한 삶 속에서 쉼과 회복, 존재의 본질을 돌아볼 수 있는 짧은 일탈의 순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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