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에 있는 '감문국이야기나라' 동부연당에 제철을 맞은 연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동부연당은 감문국 전설 속 궁궐의 연못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여름철이면 연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즈넉한 쉼터를 제공해 무더위 속 시원한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동부연당의 연꽃을 감상한 후에는 인근의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전시관에서는 현재 '감문, 흰구름되어 떠나리'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고대 김천 지역에 존재했던 감문국의 역사와 전설을 다양한 유물과 콘텐츠를 통해 조명한다.
전시관 내에서는 동부연당과 연계한 '연꽃 머리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해당 체험은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간표는 감문국이야기나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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