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은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후이비인후과를 보훈위탁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오는 16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에 대한 위탁진료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보훈위탁병원 진료란 국가유공자 등 보훈의료대상자가 보훈병원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위탁지정병원에서 편리하게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시·군·구별로 1개 이상, 총 113곳(대구 36개소, 경북 77개소)의 위탁병원이 지정돼 있다.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은 "중구 지역에 보훈위탁병원이 추가 지정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가족의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