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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청마백일장, '빛' 근화여고 1학년 김규원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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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 69명 수상
청마 유치환 시인의 시혼 기리고 청소년들 문학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려

제44회 청마백일장에서 근화여고 1학년 김규원 학생(사진 오른쪽)이 빛
제44회 청마백일장에서 근화여고 1학년 김규원 학생(사진 오른쪽)이 빛'이라는 제목의 시로 대상을 차지해 조광식 경주문인협회장으로부터 상패와 상장을 받았다.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제공

제44회 청마백일장에서 근화여고 1학년 김규원 학생이 빛'이라는 제목의 시로 대상을 차지했다.

청마(靑馬) 유치환(1908~1967) 시인의 시혼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문학의 꿈을 키우기 위해 열리는 청마백일장이 올해로 44회째를 맞아 지난 7일 경주예술의전당 인근 한중우호의 숲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시의 후원으로 열린 올해 청마백일장에는 전국에서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창작 활동을 펼쳤다.

제44회 청마백일장 수상자들과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관계자, 내빈 등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문인협회 제공
제44회 청마백일장 수상자들과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 관계자, 내빈 등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문인협회 제공

심사결과, 김규원 학생이 '빛'이라는 제목의 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아 경주시장상을 수상하고 직접 낭송도 했다.

부문별 장원은 ▷초등 저학년부 정라은(황남초등 1학년) ▷초등 고학년부 최호(포항 중앙초등 6학년) ▷중등부 김정환(한울안중 2학년) ▷고등부 안소현(경주여고 3학년) ▷ 대학일반부 이애자(경주 황성동)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상과 부문별 장원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품권이 수여됐다.

또 우수상, 가작, 장려상 등 모두 6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광식 경주문인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유치환 선생은 경주고등학교와 경주여자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많은 후학을 양성했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면서 "경주문인협회에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앞으로도 백일장을 계속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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