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축산농협은 가축 경매시장의 효율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전자경매 시스템이다. 경매시장에 출하된 가축의 개체 식별 번호, 성별, 출생일자, 축주 등의 정보를 기존 방식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영천축협 가축시장은 2011년부터 전자경매를 통한 완전 경매제로 운영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 경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균 250두의 한우가 거래된다.
교통 및 입지 조건 등이 우수해 경주, 경산, 청도, 청송 등 인근 지역에서도 한우가 활발히 출하되고 있다.
김진수 영천축협 조합장은 "스마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출하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거래가격 투명성 확보는 물론 축산유통 혁신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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