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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5남매'가 만든 달서가족문화센터 깜짝 무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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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월) 오전 10시, 11시, 달서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

예술인 5남매가 만든 달서가족문화센터 깜짝 무대 홍보 포스터.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
예술인 5남매가 만든 달서가족문화센터 깜짝 무대 홍보 포스터.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3일(월) 달서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예술인 5남매가 만든 달서가족문화센터 깜짝 무대: 모든 가족은 소중해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족 형태 및 가족 범위 확장에 따른 가족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준비한 무대이다.

혈연이나 혼인 관계는 물론 입양, 비혼, 재혼 등 서로 다른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모든 가족은 소중해요' 라는 제목처럼 다양한 형태 가족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창작 구성하여 무대에 올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2025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3월 달서가족문화센터가 기업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센터와 매칭된 5명의 지역 예술인이 함께 준비했다.

극본(김보라, 문학), 소품(이승희, 미술), 연주(이보람, 음악), 연기(김이수·성창제, 연극) 등 참여 예술인 5명의 전문성이 하나로 어우러진 무대를 꾸며 아이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지난 5월부터 예술인파견지원사업으로 센터에 매칭된 5명의 지역 예술인과 함께 협업 활동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해 왔다. 지난 여름 찾아가는 어린이집 예술교육 '어린이집에 나타난 예술인 5남매'로 6개 어린이집을 방문해 15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고, 9월에는 특별기획 원데이 클래스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만나는 예술인 5남매'를 개설하여 52명이 다녀갔다.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연합회와 협업해 참여 예술인들의 재능을 아우르는 마지막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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