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9일 김동수(98) 6·25참전유공자회 군위군 지회장 등 3명을 '2025년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김동수 6·25참전유공자회 군위군 지회장은 '6·25 바로알리기' 교육 활동을 통해 세대간 역사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 안보 의식 고양에 이바지 했다.
고정근(78) 씨는 1973년 군위군 최초로 가시오이 재배를 시작, 소작농 마을에 불과하던 내량1리를 크게 성장시키는 등 군위군 전역에 오이 재배가 확산되는 전환점을 마련했고,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를 차지하는 기반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박용덕(66) 씨는 지난 30여년간 과수원업에 종사하며 환경친화적 농법 연구와 품종·재배기술에 힘써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부응하고, 군위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오는 10월 1일 제49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 행사때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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