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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구종양의 증상과 치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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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10월 17일(금) 오후 9시 55분

EBS1
EBS1 '명의'

EBS 1TV '명의'에서는 안구 종양에 대해 상세히 알아본다.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였다는 60대 남성은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했다. 병원 검사 결과, 안구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정확한 병명은 맥락막 흑색종.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병명이었다. 맥락막 흑색종은 안구 종양 중에서도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다른 장기로도 전이 할 수 있다고 한다. 맥락막 흑색종이 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보자.

맥락막 흑색종의 경우, 1차로는 근접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암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이것만으로는 암을 모두 제거할 수 없으면 고난도 수술인 종양 제거술로 유리체강 내 절제술을 받는다.

그리고 눈 속에 여러 개의 점을 발견한 사례자는 검사 결과 맥락막 모반이라는 양성 종양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맥락막 모반이라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드물게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기로 했다. 눈 속의 점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양성 종양이라면 치료받지 않아도 되는지, 눈 속에 생기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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