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경북연합 등 도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5일 도청 신도시 내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경상북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을 맞아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 선언문 낭독, 여성농업인 경제교육, 기념 퍼포먼스 등을 통해 농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렸다.
또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에서 맡긴 쌀 260kg을 한국장애인부모회 영주시지부에 전달하는 등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낭독을 통해서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다짐과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경북의 여성농업인들은 농촌 현장을 지키고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주축으로, 도에서도 여성농업인이 존중받고 그 역량이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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