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대구지역 중학생 환경동아리 '다정다감'이 자원순환 도전 공모전 수상금 전액인 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 보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천적 활동으로 젊은 세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다정다감' 동아리는 '2025년 제15회 청소년 자원순환 도전 공모전'에서 전국 120개 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해 대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황예음(시지중3), 정한준(경구중3), 서덕원(원화중1), 채희송(성광중1), 황석준(황금중1), 김부겸(동도중1), 최하은(황금중1), 예효민(성서중1), 변성재(무학중1) 학생은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 배출 ▷폐의류 감축을 위한 재활용 방안 등의 홍보 캠페인을 주도하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받은 수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환경 문제는 물론 나눔에 대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책임감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는 게 모금회 측 설명이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청소년들의 실천이 나눔으로까지 이어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런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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