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가축 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한다.
단촌면 방하리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은 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을 집중 소독하는 시설이다.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축 운반 차량의 하부·전·후·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해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하는 게 목적이다.
의성군은 특별방역대책기간동안 오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던 기존 운영 시간을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축산차량 운전자는 반드시 소독 절차를 거친 뒤 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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