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페루 3개 도시 시장과 AI 기반 바이오 의료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대회의실에서 페루 산타로사시 조지 로블레스 소토 시장, 찰와와쵸시 루이스 이반 크로즈 푸마 시장, 파우카 델 사라사라시 아우구스토 까요 까요 시장과 'AI 기반 바이오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 협력'을 주제로 논의에 나섰다.
양국은 ▷페루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의료 소재 개발 ▷AI 기반 첨단 의료기술 교류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 ▷ODA사업 발굴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산업 역량을 페루의 자원 및 환경과 접목해 양국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한국-페루 간 협력 논의는 양국이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바이오 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겠다"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산업화 등 종합 지원체계를 통해 한국 바이오 의료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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