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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 메가 쇼' 무대에 선 경북 칠곡…세계 산업무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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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개 기업·500개 해외 브랜드·16만5천명 모인 글로벌 전시회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왼쪽)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사진 오른쪽)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왼쪽)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사진 오른쪽)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henzhen Mega Show'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이 28일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henzhen Mega Show(선전 메가 쇼)' 개막식 무대에 섰다.

한국 지방정부 대표가 공식 초청을 받아 중국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선전 메가쇼는 전기차 전장(電裝), 스마트팩토리, AI 제조 솔루션 등 첨단 제조 기술이 총망라된 글로벌 주요 산업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 전시에는 3천500개 기업과 500개 해외 브랜드, 16만5천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웠다.

한편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전기차 전장, 로봇·스마트팩토리 장비, AI 기반 생산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시장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

광덕산업 손영숙 대표는 "세계적인 전시 현장을 직접 보니 기술 변화의 속도가 피부로 느껴진다"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고, 우리 회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아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역사절단은 27일부터 31일까지 메가 쇼 참관을 비롯 코트라 선전무역관 세미나, 현지 유망기업 방문, 기업별 1대1 상담 등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 "세계 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배우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라며 "시장 변화를 읽고, 칠곡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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