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소방서는 지난 28일 달성군 유가읍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실전형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DGIST 뒷산에서 실화에 의한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건물로 번지는 상황에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열렸다.
이날 훈련에는 달성소방서, 대구시, 달성군, 달성경찰서 등 16개 기관에서 280명의 인원과 소방헬기 등 36대의 장비를 동원해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노영삼 달성소방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의 상호 공조체제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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