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무역사절단이 29일 중국 선전(深圳) 코트라 무역관에서 '중국시장 진출 전략 간담회'를 열고 현지 기업과 구매의향 양해각서를 체결해 중국 시장 물꼬를 텄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 지역 제조·소비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홍창표 코트라 아카데미 원장은 '중국 비즈니스 문화 및 주요 지원사업'을 주제로 신뢰 구축 방식과 상담 전략, 코트라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김명신 선전무역관장은 '중국의 혁신역량과 제조 혁신도시 선전'을 주제로 산업 구조 변화와 한·중 협력 포인트를 짚으며 "선전은 기술과 시장이 동시에 진화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주)제이에프는 선전 현지 기업과 3만 달러 규모의 구매의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이에프는 두부 및 콩 가공식품 전문기업이다.
김재욱 군수는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분명히 길이 보인다. 이번 현장 교육이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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