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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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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차 1위 중국 선전시 교류·협력

칠곡군이 세계 전기차 1위 중국 선전시와 자동차 산업에 대해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세계 전기차 1위 중국 선전시와 자동차 산업에 대해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세계 전기차 1위 중국 선전시와 자동차 산업에 대해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지난 29일 중국 선전(深圳)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를 방문해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양 지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선전시는 BYD, 샤오펑, 니오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밀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자 산업 도시이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기술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다.

김재욱(사진 중앙) 칠곡군수가 중국 선전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 회의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사진 중앙) 칠곡군수가 중국 선전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 회의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병수 (주)제이엔에스 대표는 "중국 전기차 산업의 발전 속도와 규모를 직접 보니 세계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지 실감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기업이 기술 협력을 강화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자동차 관련 기업들은 내연기관 시대부터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선전시의 전기차 분야 첨단 기술과 경험이 더해진다면 양측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보완하며 함께 성장하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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