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10일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한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사례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에서 제작한 홍보물과 교육자료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와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한 기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달성군은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달성군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대형마트 2곳을 '심뇌건강마트'로 지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망도 강화됐다. 군은 달성청년혁신센터, 지역 산업체, 약국, 은행 등과 함께 조기증상 홍보 활동을 펼치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움직이는 건강증진 체계를 구축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사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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