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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학회,'대구의 근대문화와 역사'에 대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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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학회(회장 권정태)는 광복80주년을 맞아 학회지 제4집 발간을 기념해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회원과 대구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 근대문화와 역사'에 대한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철수 경북대 전자공학부 명예교수의 '해방공간에서의 대구사회의 변천'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이동기 영남대교수의 '대구의 근대교육 전개과정', 정인열 광복회 대구시지부 사무국장의 '일제강점기 대구형무소,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권정태 대구학회장의 '대구 사진계 개척자 최계복', 정만진 소설가의 '상징과 인물로 본 대구의 근대'라는 주제를 갖고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이날 학술대회 좌장을 맡은 대구한의대 김병우 교수는 "대구학회는 시민들과 소통을 위한 학술행사인 만큼 오늘 행사의 의견들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대구학회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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