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잇단 인명사고 발생에 21일 포항제철소장을 보직해임했다.
포스코는 후임 포항제철소장은 새로 선임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근 사장이 직접 제철소장을 겸임하면서 최근 인명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휘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 청소를 하던 50대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현장에 있던 40대 포스코 직원 1명이 작업 중 발생한 유해가스를 흡입하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 가운데 2명은 자발순환회복했지만 여전히 중태이고 1명은 의식장애로 중증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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