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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계엄 1주년 당일 방송·유튜브 8개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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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국회 담장을 넘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 매일신문DB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을 위해 국회 담장을 넘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 매일신문DB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12월 3일 계엄 1주년을 맞아 무려 8개 방송에 출연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 없이 방송과 유튜브를 누빈다.

우원식 의장은 2일 오후 10시 36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일정을 직접 알렸다.

그는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방송에 출연한다. 많은 시청바란다"고 부탁했다.

우원식 의장은 당일 국회가 개최, 자신이 계엄 해제 의결을 위해 월담(담을 넘다)을 했던 장소 등 계엄 관련 주요 장소를 국민들과 함께 둘러보는 '다크투어'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날 오후 5시 도슨트(전문 해설 봉사자)로 참여하는데 이 역시 방송을 탈 전망이다.

사실상 이날 시사 관련 주요 매체에 주인공으로 나서며 계엄 해제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우원식 의장이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을 처리하던 와중이자 잠에 들기 전 페이스북으로 직접 알린 방송 출연 일정은 이렇다.

08:00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08:10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14:30 유튜브 '매불쇼'
17:00 (다크투어 도슨트 참여) JTBC '이가혁 라이브'
18:00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19:00 KBS1 '뉴스7 광주·전남'
20:00 SBS '8뉴스'
20:20 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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