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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연 달서구의원, '전국 최초 펫시터 조례'로 지방의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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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돌봄정책 제도화…지방의회 모범사례로 평가

임미연 달서구의원. 본인 제공
임미연 달서구의원. 본인 제공

임미연 대구 달서구의원은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반려동물 돌봄(펫시터) 지원' 조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수, 전직 단체장, 시민사회 인사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정책·조례의 실효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파급성, 주민체감효과 등을 심사했다.

'대구시 달서구 반려동물 돌봄 지원 조례'는 펫시터 지원 제도 법제화를 통해 반려동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자 부담을 덜고자 했다는 점에서 지방의회 혁신 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전문 펫시터 양성을 통해 지역 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받았다.

임미연 구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늘어가는데, 공공적 관점의 접근과 고민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국 최초로 달서구에서 관련 제도 기반 마련에 나섰고,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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