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힘 지도부 반성하라" 재선 의원 모임 또 쓴소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정복 "지금 공천룰보다 더 정교한 경선 룰 필요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재선의원 공부 모임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민의힘 재선의원 공부 모임인 '대안과 책임'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재선 모임 '대안과책임' 토론회에서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대폭 반영할 수 있는 공천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 발제자로 등장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은 불안해서 못 믿겠고, 국민의힘은 더 못 믿겠다는 것"고 말하며 "대선은 이재명 후보에게 여러 결함이 있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심판한 결과였다는 점을 인정하고 반성과 자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경선 룰을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바꾸려고 하는 것을 두고는 "보다 정교한 경선 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혁신과 인재 영입으로 총선 승리를 이뤄냈던 사례를 거론하며 현재의 공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천은 권한이 아니다. 당 대표, 지도부, 국회의원들에게 공천권이 없다고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만한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며 "전국 상황이 다 다른데 이런 구태의연한 행태로는 극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안과책임' 소속 권영진·박정하·배준영·서범수·이성권·조은희·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주호영·김기현·안철수·김성원·성일종·이만희 의원 등 중진 의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