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2025년 산타원정대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 우병운 대구 신세계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산타원정대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갖고 싶은 선물을 신청 받아 선물하는 행사다. 어린이가 소망하는 선물을 직접 듣고 이를 지원하는 것으로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성장을 돕고자 매년 12월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20명 많은 대구지역 9개 기관, 어린이·청소년 220명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 신세계는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의류, 신발 등 10만원 상당 상품들로 선물울 구성하고, 대상자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우병운 팀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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