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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금융박물관, 매일신문 이동관 사장 '명예 기증자' 위촉…107점 소장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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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 금융박물관은 17일 매일신문 이동관 사장을 명예 기증자로 위촉했다. 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 금융박물관은 17일 매일신문 이동관 사장을 명예 기증자로 위촉했다. 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 금융박물관은 지난 17일 꾸준히 금융·경제 관련 물품을 기증해온 매일신문 이동관 사장을 '명예 기증자'로 위촉했다.

이동관 사장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기념주화' 등 대구경북에서 유치한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발행된 기념품을 비롯해 사회적 약속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세계 각국의 화폐를 당행 금융박물관에 꾸준히 기증해 왔다. 지난 17일에는 '1899~1905년 영국 1페니' 주화 등 총 70여점의 물품을 기증해 총 107점의 개인 소장품을 iM뱅크 금융박물관에 기증했다.

이 사장은 "화폐는 한 시대의 경제, 문화. 기술을 담은 기록으로 개인적으로 수집해 온 물품을 지역 대표 금융박물관에 기증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공자산이 되어 뜻 깊다"라며 "iM뱅크 금융박물관을 찾는 학생, 시민 등 모든 이가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iM뱅크 관계자는 "뜻깊은 기증은 금융박물관의 공공성과 교육적 의의를 한층 높이는 계기"라며 "iM뱅크 금융박물관은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이를 활용해 금융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등 즐거운 체험 및 지식 공유의 장으로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동 본점 지하 1층에 자리한 iM뱅크 금융박물관은 iM뱅크의 역사 및 다양한 국내외 화폐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금융 경제 체험도 가능하다.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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