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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가족 200여 명 초청 '2025년 송년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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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가족 200여 명 초청
(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가족 200여 명 초청 '2025년 송년의 밤' 개최

(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심기봉 ㈜덴티스 회장)는 지난 18일 신동원 대구 검찰청 서부지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재화 대구시의원, 이동운 서구의원 등 관계자와 범죄 피해자 및 가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두류동 웨딩비엔나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김동욱 사무처장의 사회로 개회식에 이어 김국화 MC 진행으로 열린 공연 등으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심기봉 이사장은 "오늘 만큼은 아픈 기억을 내려놓고 따뜻한 밥 한 끼와 웃음으로 마음을 채우시길 바란다" 며 "2026년에도 피해자들과 함께 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누리보듬' 가족(범죄 피해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가족애를 느끼고 새해 희망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센터는 앞으로도 빠른 치유와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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