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혜지·손혜령·문가영·최소영·김혜련·박연진·김화선·강민경 산모 아기

김혜지아가
김혜지아가

▶김혜지(35)·양승환(35·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럭키(3.3㎏) 10월 21일 출생. "럭키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와줘서 너무 고마워. 유준이 형이랑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아보자. 사랑해♡ 우리 아가."

손혜령아가
손혜령아가

▶손혜령(28)·구은철(31·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달꼼이(2.8㎏) 10월 21일 출생. "발렌타인데이에 찾아와준 소중한 우리 아기 달꼼아, 엄마 아빠에게 큰 행복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가족 웃음 가득하자. 사랑해."

문가영아가
문가영아가

▶문가영(37)·김지민(38·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둘째 딸 탱키(2.6㎏) 10월 21일 출생. "10km 마라톤 완주 후 임신을 알게 되었던 너. 엄마 배 속에 딱 붙어서 같이 완주한 거나 다름없단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온 우리 딸. 네가 나아갈 그 길을 완주할 수 있게 우리 가족이 늘 함께할게. 사랑해."

최소영아가
최소영아가

▶최소영(27)·김동영(23·대구 달성군 현풍읍) 부부 둘째 아들 땡글이(3.3㎏) 10월 22일 출생. "땡글아, 배 속에서 잘 커줘서 고맙고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형아랑 다 같이 잘 살아보자. 우리 가족이 된 걸 너무너무 환영해. 사랑해."

김혜련아가
김혜련아가

▶김혜련(33)·조철호(34·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딸 포리(2.9㎏) 10월 23일 출생. "포리야, 엄마가 신경 많이 못쓴 것 같은데 잘 자라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

박연진아가
박연진아가

▶박연진(34)·최서진(36·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달콩이(2.5㎏) 10월 24일 출생. "달콩아, 건강하게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김화선아가
김화선아가

▶김화선(33)·이장후(35·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딸 꿀떡이(3.3㎏) 10월 28일 출생. "꿀떡아, 드디어 세상에 태어났구나, 엄마 아빠가 쭉 꿀떡이 태어나기만을 기다렸어. 앞으로 함께 즐겁게 새로운 것들 많이 접하면서 행복하게 시간 보내자. 사랑해♡"

강민경아가
강민경아가

▶강민경(31)·정준규(35·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딱풀이(3.3㎏) 11월 1일 출생. "딱풀아, 엄마 아빠 곁에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딱풀이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엄마 아빠는 아직 믿기지 않는단다. 우리 세 가족 예쁘게 알콩달콩 살아보자.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내년 지방선거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신공항 건설에 대한 재정 투자의 방향을 '의료 허브 조...
수도권의 집합건물 임의경매가 급증하며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
경상북도에서 22일 역대급 인사가 단행되어 부이사관 이상 승진 및 전보가 진행되었고, 안전행정실장직에는 김종수가 임명되었으며, 부단체장으로는 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