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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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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연말 나눔 실천
2008년부터 매년 동참…재난·취약계층 지원에 지속 기여

경상북도의회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만 경상북도의장을 비롯해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 등 구호적·자선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꾸준히 참여해 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박성만 도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곁을 지키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십시일반 모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도 앞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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