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가 108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전세 가격은 바닥을 터치한 뒤 13주 연속 상승 중이다 .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대구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지난 2023년 11월 셋째주(-0.01%) 하락한 뒤 108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성구(0.06%), 중구(0.03%) 상승했고, 달서구(-0.06%)와 서구(-0.05%), 북구(-0.03%), 달성군(-0.02%), 동구(-0.01%)는 하락했다. 남구는 보합(0.00%)을 기록했다.
대구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3% 상승했다. 9월 넷째주0.01%)부터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별 전세가격은 수성구(0.08%)와 동구(0.07%), 달서구(0.04%), 남구(0.03%), 중구(0.03%) 순으로 올랐다. 북구와 서구는 각각 0.04%, 0.03%씩 내렸다. 달성도 0.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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