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이종욱 ㈜수인 대표이사가 대구사랑의열매 27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8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가입식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강주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이종욱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수인은 2013년 설립한 LG U+ 모바일 도매 유통 사업 업체다. 이종욱 대표이사의 현장 중심 경영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종욱 대표이사는 "늘 마음속에 나눔이라는 목표를 품어왔지만, 사업이 순탄할 때보다 점점 어려워지는 순간에 지금 실천하지 않으면 이 마음을 끝내 미루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 50세를 넘기기 전에 그 목표를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감사하다"고 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사랑이라는 더 큰 가치를 선택하신 이 대표님의 이 결정이 앞으로의 길을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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