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사)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사무국장이 29일 국가무형문화유산 씨름의 가치 보전과 대중화에 성공하며 경북도와 경찰 등으로부터 표창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김 사무국장은 씨름을 통한 교육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표창패,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감사장, 구미경찰서 서장 감사장을 연달아 수상하며 공익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올해 '대한민국 경찰청과 함께하는 씨름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로서 '샅바는 잡고, 범죄는 놓아라'는 슬로건 아래 씨름을 활용한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체육회와 구미시청씨름단, 구미경찰서,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구미 광평중학교 전교생 208명을 대상으로 한 '씨름수업 연계 범죄예방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교육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청소년 범죄 예방 콘텐츠로서 높은 교육적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촬영 및 기록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고, 대한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돼 씨름과 범죄예방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23년에는 '주한미군 씨름 프로젝트' 총괄 책임을 맡으면서 주한미군 및 카투사 장병들이 한국 전통문화인 씨름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김영수 (사)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사무국장은 "올해만 세 번의 큰 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됐는데, 이 모든 성과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뜻을 모아 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씨름을 통해 더 큰 공익과 나눔,그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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